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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스트레스를 먹어서 푸는 건 어떨까?
- 스트레스 받을 때 단것이 당기는 이유 : 스트레스 호르몬 중 코르티솔이 탄수화물(단것, 밀가루)을 먹고싶게 함.
2. 스트레스를 잊는 것과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다르다!
- 술 먹고 신나게 놀면서 스트레스에 대한 감정을 '잊은 것'은 '풀린 것'일까?
- 자기 전에 누워서 그 상황을 생각했을 때, 기분에 영향이 없으면 풀린 것이고 여전히 화가 나거나 억울하면 풀리지 않은 것!(잊은 것!)
- 스트레스가 풀린 것: 그 상황/사람을 이해하게 되고, 그 상황이 또 오게 된다고 해도 감정이 나빠지지 않아야 풀린 것이다. 즉, 그 사람/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/생각이 바뀌어야 풀리는 것이다.
★행위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의 전환(re-frameing)!★
3. 내가 좀 민감하다
- 작은 것에 많이 불안해하고 걱정이 많다. > 평상시에 꾸준히 작은 것 부터 리프레이밍 훈련을 한다.(ex. 감사일기)
위 내용과 스트레스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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